[SS] SIDE B-49. 미끼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17 13:34

초콜릿이 하도 땡겨서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날려쓴 SS.
요즘의 나는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부지런하다;;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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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A-47. 인간말종

2006/02/16 18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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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B-47. 일격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16 08:48

세수-_-;;;하다 갑자기 벼락처럼 떠오른 네타.
뮤즈 지벨 님의 KISARA님의 카가상은 더 이상 망가질 데도 없지 않느냐는 따뜻한 말씀에 힘입어(....) 더욱 분발하고 정신일도하사불성하여 대책없이 인정없이 사정없이 한도없이 망가뜨리고 있는 S. 이것도 사랑이고 저것도 사랑일지라. 아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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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A-31. 맡겨주세요 / SIDE B-10. 목소리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14 14:35

이 페이스대로라면 조만간 50*2제를 끝낼 수 있을 것 같다.
....그런데 내가 이렇게 부지런하게 팬질해 본 게 도대체 얼마만이지....? ;;;;

그나저나 요즘 계속 SAGA도 SIN도 강인하게 무시한 달달한 물건만 들이팠더니 슬슬 앵스트를 좀 건드리고픈 이 간사한 마음. 그래, 지금 실컷 러브러브해라, 그것도 앞으로 얼마 안 남았다... 우후후후후후후...... (어이어이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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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B-28. 밟다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13 18:24

오늘도 항례의 50*2제 SS가 나갑니다. 아무도 기다리지 않아도 나갑니다 아아 나갑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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